CJ올리브영, 내달부터 멤버십 제도 개편…등급 산정 주기 '반기'에서 '매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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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다음달 1일부터 자사 멤버십 프로그램인 '올리브 멤버스' 제도를 개편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멤버십 등급 산정 주기를 기존 '반기' 에서 '월' 단위로 단축한다.
등급 산정 주기 변경 외에 기존 멤버십 혜택도 전반적 개선 예정이다.
한편 '올리브 멤버스'는 올리브영이 자체 운영하는 등급제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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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100평 규모의 남성 특화 공간을 구현한 대형 매장 '홍대놀이터점'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올리브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newsis/20250625184304215qxty.jpg)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다음달 1일부터 자사 멤버십 프로그램인 '올리브 멤버스' 제도를 개편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멤버십 등급 산정 주기를 기존 '반기' 에서 '월' 단위로 단축한다.
기존에는 연 2회(1~6월, 7~12월) 온·오프라인 누적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등급을 산정, 이를 바탕으로 한 등급에 따라 차등 혜택을 제공해왔다.
다음달부터는 매월 1일, 전월 누적 실적에 따라 자동으로 등급이 조정될 예정이다.
최대 5개월까지 등급 상승 시점을 앞당길 수 있어 구매 실적을 달성한 고객은 보다 앞선 시점에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등급 산정 주기 변경 외에 기존 멤버십 혜택도 전반적 개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제공을 목표로 멤버십 제도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 멤버스’는 올리브영이 자체 운영하는 등급제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베이비 올리브(10만원 미만) ▲핑크 올리브(1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 ▲그린 올리브(4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 ▲블랙 올리브(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골드 올리브(100만원 이상) 등 총 5개 등급으로 구성된다.
해당 등급 기준은 온·오프라인 구매 내역을 통합해 산정되며, 등급에 따라 다양한 쿠폰 및 구매 혜택을 차등 제공된다.
지난달 말 기준 올리브영 멤버십 가입자는 약 1600만명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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