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안 한' 50세 드류 배리모어, 리얼한 현재 얼굴 "거울 볼때마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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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할리우드 스타이자 인기 토크쇼 진행자인 드류 베리모어(50)가 꾸밈없는 민낯 셀카를 공개하며, 나이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거울을 볼 때마다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말한다"며 "우리 자신을 더 인내하고, 포용하며, 부드럽게 대할수록 정신과 마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그것이 결국 얼굴에도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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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아역배우 출신 할리우드 스타이자 인기 토크쇼 진행자인 드류 베리모어(50)가 꾸밈없는 민낯 셀카를 공개하며, 나이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드류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흐트러진 갈색 머리카락 사이로 흰 머리카락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모습의 셀피를 올렸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그는 회색빛이 바랜 프린팅 티셔츠를 입고, 꽃그림이 걸린 벽 앞에서 진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50 = 인생의 B면. 진짜 마법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말로 1,830만 팔로워에게 생일을 자축하며 인생 2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드류는 AARP와의 인터뷰에서도 “앞으로 얼마나 살지는 모르지만, 남은 인생은 A면과는 다르게, 완전히 새로운 B면으로 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자신의 토크쇼 The Drew Barrymore Show에서 “아무 시술도 안 했고, 앞으로도 그러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하지만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택해야 하고, 남을 판단하지 말자. 모두가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거울을 볼 때마다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말한다”며 “우리 자신을 더 인내하고, 포용하며, 부드럽게 대할수록 정신과 마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그것이 결국 얼굴에도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드류는 지난주에도 오랜 친구이자 영화 미녀 삼총사의 동료 배우 카메론 디아즈(52)와 함께한 민낯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볼을 맞댄 채 활짝 웃는 모습과 함께 “@camerondiaz를 위한 감사의 포옹!”이라는 애정 어린 문구도 더했다.
한편 드류는 전 남편 윌 코펠만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딸 올리브(12)와 프랭키(11)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2012년 결혼했지만, 2016년 이혼했다. 앞서 톰 그린, 제러미 토마스와도 짧은 결혼생활을 겪은 바 있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50살이 된 지금, 내 삶이 준 가장 큰 지혜는 나 자신에게 조금 더, 아니 많이 더 친절해지는 것”이라며 성숙한 태도를 전하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드류 배리모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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