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푸드 ‘춘천 닭갈비 소시지’ 인기…군 장병 식탁에도 오른다

김혜정 2025. 6. 2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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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향토 먹거리인 닭갈비를 활용한 가공식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선화푸드(대표 서선화)가 출시한 '춘천 닭갈비 소시지'가 그 주인공이다.

서선화 대표는 "춘천을 대표하는 닭갈비의 맛을 보다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추후 닭갈비 소시지를 활용한 브런치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해 핫도그,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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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맛·매운맛 구성, 생야채 갈아넣어 특징
춘천 대원당과 협업, 닭갈비핫도그 개발 박차
▲ 강원조달청(청장 이경원)은 25일 춘천 ㈜선화푸드를 직접 방문해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제도 안내에 나섰다.

춘천의 향토 먹거리인 닭갈비를 활용한 가공식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선화푸드(대표 서선화)가 출시한 ‘춘천 닭갈비 소시지’가 그 주인공이다.

㈜선화푸드는 지난해 간장맛과 매콤한맛 두 가지로 구성된 닭갈비 소시지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발색제를 사용하지 않고 춘천 닭갈비 양념과 생야채를 갈아 넣어 만든 것이 특징이다. 닭가슴살 대신 닭다리살을 사용해 닭갈비 특유의 풍미를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닭갈비 전문점과 학교 급식 납품을 비롯해 명절 선물세트로도 인기를 끌어 매년 500세트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현재 선화푸드는 춘천의 유명 제과점인 대원당과 협업해 닭갈비 '춘닭소빵'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선화 대표는 “춘천을 대표하는 닭갈비의 맛을 보다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추후 닭갈비 소시지를 활용한 브런치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해 핫도그,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조달청(청장 이경원)은 25일 춘천시에 위치한 ㈜선화푸드를 직접 방문해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제도 안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열린 ‘국방상용물자 공공조달 파트너십데이’의 후속 조치로 닭갈비 소시지가 국방부 조달시장에 진입해 군 장병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 청장은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군 장병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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