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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경영권 매각설에 "제안 받았지만 확정된 바 없다"

유진아 2025. 6. 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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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경영권 매각설에 "제안 받았지만 확정된 바 없다"

국내 전사적자원관리(ERP) 1위 기업 더존비즈온은 25일 시장에서 확산된 경영권 매각설에 대해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더존비즈온은 이날 "회사 대주주는 투자자로부터 제안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권 매각 계획은 절대 없다"면서 "공시 내용 그대로 대주주가 투자자로부터 제안 받은 건 맞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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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을지타워.

국내 전사적자원관리(ERP) 1위 기업 더존비즈온은 25일 시장에서 확산된 경영권 매각설에 대해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더존비즈온은 이날 "회사 대주주는 투자자로부터 제안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더존비즈온 최대주주인 김용우 회장이 자신의 보유 지분 21.51% 전량 또는 일부를 매각하기로 하고 인수자 찾기에 나섰다는 설이 흘러나왔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몇 곳이 인수 후보로 거론된다는 얘기도 나왔다.

더존비즈온의 이날 종가는 7만2200원으로 시가 총액은 약 2조2000억원이다. 김 회장 보유 지분의 가치는 대략 5000억원 선이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권 매각 계획은 절대 없다"면서 "공시 내용 그대로 대주주가 투자자로부터 제안 받은 건 맞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유진아기자 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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