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김건희 여사와 관련 있다" 주장 유튜버 벌금 700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영애가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관련돼 있다는 취지로 주장한 유튜버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21단독(부장판사 김경수)은 지난 20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전 대표 정천수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정부=뉴스1) 양희문 유재규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관련돼 있다는 취지로 주장한 유튜버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21단독(부장판사 김경수)은 지난 20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전 대표 정천수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기소란 검찰이 정식 공판을 거치지 않고 서면 심리를 통해 벌금이나 과태료를 내려달라고 법원에 약식명령을 청구하는 것을 말한다.
이영애 씨는 2023년 9월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열린공감TV가 '이영애와 김건희 여사가 친분이 있다'는 취지로 주장하자, 이는 허위사실이라며 서울 용산경찰서에 정 씨를 고소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경기 양주경찰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이영애 측의 이의신청에 따라 검찰에 송치됐다.
이후 의정부지검에서 보관 중인 사건은 서울고검으로 넘겨졌고, 검찰은 수사를 통해 약식기소를 결정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촌 동생 2명이 중증 지적장애"…'왜 숨겼냐' 이혼 통보 시끌
- "줄곧 1등만 했던 딸 의대 보내려"…'은마' 이사 5일 만에 여고생 참변
- "강북 모텔녀, 지난해 남양주서 남친에게 실험…젊은 남성이 먹잇감이었다"
- 이민정, ♥이병헌 옆 '붕어빵' 아들 공개…시선 집중
- 한밤 대구 길거리서 만난 알몸 남성…"신발 빼고 다 살구색" 경악[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
- 옥택연, 10년 열애 여친과 4월 24일 결혼식 올린다
- "월급 22만원, 물 뿌려서라도 깨워달라"…지각 직장인의 구인글 '폭소'
- "이성에 잘 보이기 아닌 나를 위한 선택"…'성형 전후' 인증 사진 공개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