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KLPGA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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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김민솔은 25일 전남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 서A(OUT), 서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총상금 70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임지유와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김민솔은 지난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2차전에서도 4차 연장 끝에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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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민솔, KLPGA 드림투어 8차전 우승. (사진=KLPGA 투어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newsis/20250625180025842fhma.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김민솔은 25일 전남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 서A(OUT), 서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총상금 70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임지유와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1차 연장에서 김민솔은 3미터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파에 그친 임지유를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시즌 3번째 정상이다.
김민솔은 지난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2차전에서도 4차 연장 끝에 우승한 바 있다.
우승 상금 1050만원을 챙긴 김민솔은 시즌 상금 3995만원을 기록, 상금 순위 1위인 황유나(4877만원)를 추격했다.
이번 시즌 드림투어는 총 10개 대회가 치러진 가운데 황유나, 김민솔이 나란히 3승으로 최다승을 기록 중이다.
김민솔은 "드림투어 상금왕이라는 목표는 변함없다"며 "올해는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우는 데 집중하고, 더 많은 경험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의 리커버리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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