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도립대 사태 충격적.. 총장 후임자 곧 임용"
허지희 2025. 6. 25. 18:00

김영환 충북지사가 호화 연수 등 각종 비위 의혹으로 공석이 된 충북도립대 총장을 "곧바로 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5) 옥천군 도정보고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충격적이고 실망스럽다"면서 "도립대에 대한 감사가 끝난 만큼, 남은 절차를 미루지 않겠다"며 징계와 후임자 임용 절차를 예고했습니다.
또 "사태를 서둘러 매듭짓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기 위해 도립대 4년제 승격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충북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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