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에 구봉산 10억·서산 23억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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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구봉산 전망대 기반시설 확충사업비 10억 원 지원을 약속받고, 서산 어울길 조성사업 사업비 23억 원 지원 필요성도 강력하게 어필했다.
이날 정인화 광양시장은 김 지사에게 재정지원 건의사업으로 구봉산 전망대 기반시설 확충사업비 10억 원과 서산어울길 조성사업비 35억 원 중 23억 원의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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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구봉산 전망대 기반시설 확충사업비 10억 원 지원을 약속받고, 서산 어울길 조성사업 사업비 23억 원 지원 필요성도 강력하게 어필했다.
25일 광양시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날 광양시 성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광양시민과 함께하는 정책비전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정인화 광양시장은 김 지사에게 재정지원 건의사업으로 구봉산 전망대 기반시설 확충사업비 10억 원과 서산어울길 조성사업비 35억 원 중 23억 원의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구봉산권은 이곳에 건립 예정인 포스코의 체험형 조형물과 케이블카, 골든브리지 770, 알파인 슬라이드 등으로 방문객 급증이 예상되면서 주차장과 교차로 등 기반시설 확충이 필수적이다.
광양읍권에 마련되는 서산어울길은 보행약자층의 숲길 이용 대상 확대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서산어울길은 2020년부터 2023년 서산어울길 1㎞ 조성사업을 완료해 호평을 받고 있으나 서산쉼터까지 연결되지 못하며 데크길 연장에 대한 시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구봉산 기반시설 확충사업비에 대해 담당 국장에게 지원 한도를 확인한 후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서산어울길 관련 사업비 지원에 대해 담당 국장이 "처음 듣는 얘기다. 광양시와 내용을 협의해야 할 사안"이라고 답하자 정인화 시장이 나서 "담당 국장이 광양 출신인 만큼 적극 도와줄 것으로 믿는다"고 분위기를 이끌었고, 김 지사는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말로 답변을 마무리했다.
[지정운 기자(=순천)(zzartso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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