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에이스 신유빈, 홍콩 선수와 함께 미국 스매시 복식 출격

박윤서 기자 2025. 6. 25.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홍콩의 두호이켐과 복식 조를 이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 2025에 출전한다.

신유빈은 7월3일부터 13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리는 WTT 미국 스매시 2025 여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에 참가한다.

한국 여자복식에서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신유빈-유한나 조가 세계랭킹 10위로 가장 높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국 선수와 복식조 결성은 처음
[도하(카타르)=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신유빈이 22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16강 중국 쑨잉사와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2025.05.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홍콩의 두호이켐과 복식 조를 이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 2025에 출전한다.

신유빈은 7월3일부터 13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리는 WTT 미국 스매시 2025 여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에 참가한다.

눈길을 끄는 종목은 여자복식이다. 올해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한국마사회)와 호흡을 맞췄던 신유빈은 이번엔 홍콩의 두호이켐과 콤비를 이룬다.

두호이켐은 여자단식 세계랭킹 35위에 올라 있는 홍콩 간판선수다.

신유빈 측 관계자는 25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WTT 스타 컨텐더와 컨텐더는 국가별로 2개 조가 출전할 수 있는데, 스매시는 가장 랭킹이 높은 한 조만 나설 수 있다.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유한나 조가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돼 신유빈은 두호이켐과 한 조를 이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유빈이 국제대회에서 외국 선수와 복식 조를 결성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두호이켐도 파트너를 찾고 있었고, 두 선수의 이해관계가 맞았다"고 덧붙였다.

한국 여자복식에서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신유빈-유한나 조가 세계랭킹 10위로 가장 높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는 대회여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김나영과 유한나(세계랭킹 11위)가 짝을 이뤄 출격하게 됐다.

김나영-유한나는 지난 4월 컨텐더 타이위안과 지난달 컨텐더 스코페 여자복식을 제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