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니케’ 중국 출시 첫달 iOS 매출만 100억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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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지난달 중국 출시 후 한 달간 애플 앱스토어에서만 100억 원 가까운 매출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앱 마켓 시장조사 업체 센서타워는 25일 보고서를 내고 지난달 22일 텐센트의 퍼블리싱 하에 중국 시장에 출시된 '니케'가 이달 20일까지 애플 운영체제 iOS에서 700만달러(약 9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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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지난달 중국 출시 후 한 달간 애플 앱스토어에서만 100억 원 가까운 매출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앱 마켓 시장조사 업체 센서타워는 25일 보고서를 내고 지난달 22일 텐센트의 퍼블리싱 하에 중국 시장에 출시된 ‘니케’가 이달 20일까지 애플 운영체제 iOS에서 700만달러(약 9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니케’는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게임 기준으로 중국 iOS에서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매출 8위에 올랐으며 중국이 아닌 해외에서 개발된 게임 중 유일하게 10위권을 기록했다. 이는 ‘니케’가 출시된 텐센트 앱스토어나 탭탭(TapTap) 등 현지 앱 마켓 매출까지 고려하면 상당한 성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니케’의 중국 시장 매출은 같은 기간 글로벌 전체 매출의 약 28.7%로, 일본(29.3%)과 근소한 차이로 국가별 매출 비중 2위를 기록했다. 국가별 누적 매출은 일본이 50.3%로 절반 이상을 기록했고 그 뒤를 한국(17.8%), 미국(16.8%) 등이 이었다.
센서타워는 ‘니케’의 성공 요인에 대해 ▲ 현지 유저 취향과 규제를 모두 반영한 정교한 현지화 전략 ▲ 신규 캐릭터 출시에 따른 매출 상승 ▲ 텐센트의 중국 퍼블리싱 역량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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