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레고 포트나이트 브릭 라이프, 레고 블럭으로 만들어진 소통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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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 클라이언트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신규 게임 2종을 추가해 게임을 한층 더 확장시켰다. 특히 최근 추가된 '레고 포트나이트 브릭 라이프'는 경쟁 스트레스 없이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즐기는 소셜 게임으로 온라인 공간에 레고 블럭들로 구현된 공간에서 나만의 레고 월드를 만들어갈 수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열심히 일해 얻은 크레딧으로 나만의 레고 월드 꾸미자
'레고 포트나이트 브릭 라이프'에서 이용자는 서버 내 빈 공간에 터를 잡고 자신 만의 집(레고 블럭으로 만들어진)을 만들 수 있다. 게임 머니로 상점에서 집을 구매해 배치한 뒤 집 내부에는 각종 가구 등을 구매해 꾸밀 수 있다.



'레고 포트나이트 브릭 라이프' 속 세상은 결코 좁지 않다. 최대 52인이 동시 플레이 가능하고 NPC도 다수 있지만 공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축구, 레이스 등 특별 이벤트로 재미 한 가득

맵 중앙에 마련된 축구장에서 축구가 열릴 때면 같은 서버에 접속한 이용자들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FPS게임 스타일의 조작법으로 축구공을 다루기 쉽지 않지만 못하면 어떤가. 꼭 이기기 위한 이벤트가 아닌 만큼 못하면 못하는 대로 즐기면 된다. 물론 숙련자들은 현란한 볼 컨트롤에 이은 개인기로 다른 이용자들을 제치며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채팅과 포즈 등으로 서로 교류하는 재미
'레고 포트나이트 브릭 라이프'는 소셜 게임이다. 다른 이용자들과 교류하기 좋은 게임이란 의미다. 게임 안에는 다국어가 지원되는 채팅창이 마련돼 있고, 인사하기 등 여러 포즈로 다른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

'포트나이트'는 배틀로얄로 출발한 게임이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다른 게임들을 즐길 수 있는 허브로 진화하고 있다. '포트나이트' 속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도 '레고 포트나이트 브릭 라이프'는 경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다른 이들과 소통하며 힐링하기 좋은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레고 마니아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게임일 테지만, 레고를 잘 모르더라도 남녀노소 함께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 할 수 있는 '레고 포트나이트 브릭 라이프'는 이용자들이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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