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매 숨진 아파트 화재, 전기적 원인으로 발화

김종호 2025. 6. 25.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 부산에서 부모가 새벽일로 집을 비운 사이 불이 나 초등학생 자매가 숨진 사고가 전기적인 문제 때문으로 보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어제 합동감식에서 해당 세대 거실에 컴퓨터 등이 연결된 콘센트 부위에서 불이 확산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새벽 4시 10분쯤 부산 개금동 아파트 4층 세대에서 난 화재로 유독 가스를 마신 10살 언니가 숨졌고 7살 동생은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오늘 오전 숨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 부산에서 부모가 새벽일로 집을 비운 사이 불이 나 초등학생 자매가 숨진 사고가 전기적인 문제 때문으로 보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어제 합동감식에서 해당 세대 거실에 컴퓨터 등이 연결된 콘센트 부위에서 불이 확산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새벽 4시 10분쯤 부산 개금동 아파트 4층 세대에서 난 화재로 유독 가스를 마신 10살 언니가 숨졌고 7살 동생은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오늘 오전 숨졌습니다.

숨진 자매 가운데 7살 동생은 부모 뜻에 따라 장기 기증이 결정됐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