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예능 복귀 야망 드러냈다…"몸값 최저, 나 좀 써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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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정환이 방송 복귀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23일 공개된 채널 '채널고정해'의 콘텐츠 '논논논 시즌2' 3회에서는 '최강야구'와 '불꽃야구' 두 야구 예능을 비교하는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영상에서 신정환은 스포츠 예능의 계보에 대해 언급하며 "큰 구장, 많은 장비와 인력이 들어가는 '최강야구'도 대단하지만 그 원조는 단연 '뭉쳐야 찬다'라고 본다",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기에 지금의 '최강야구'도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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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방송 복귀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23일 공개된 채널 '채널고정해'의 콘텐츠 '논논논 시즌2’ 3회에서는 ‘최강야구’와 ‘불꽃야구’ 두 야구 예능을 비교하는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영상에서 신정환은 스포츠 예능의 계보에 대해 언급하며 "큰 구장, 많은 장비와 인력이 들어가는 '최강야구'도 대단하지만 그 원조는 단연 '뭉쳐야 찬다'라고 본다",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기에 지금의 '최강야구'도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따지고 보면 '천하무적 야구단'이 그 이전이긴 하다"는 제작진의 언급에는 "그럼 '날아라 슛돌이'도 있다. 내가 1기 코치였고 독일 월드컵 때 아이들 데리고 독일까지 갔었다. 그때 김종민이랑 나랑 갔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이며 과거를 회상했다.
신정환은 "성치경 PD 같은 분들이 '뭉쳐야 찬다’ 만들고 '날아라 슛돌이' PD님도 계셨다. 이런 분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스포츠 예능은 없었을 것"이라며 제작진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이어 "그래서 어떤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냐"는 질문에 "전화 좀 달라. 써줘. 나 지금 몸값 최저다. 왜 전화를 안 받냐"고 너스레를 떨며 방송 복귀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과 허위 해명 논란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은 뒤 연예계를 떠났다.
당시 필리핀에서 도박 혐의로 체포된 그는 "뎅기열에 걸렸다"며 거짓 해명을 하고 가짜 입원 사진을 유포하며 신뢰를 잃었다. 결국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후 JTBC '아는 형님' 등 일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복귀를 시도했지만 여론의 거센 반발로 좌절됐다. 신정환의 복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채널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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