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텍, '나노코리아'서 얼음 없는 저온유지 기술 'FRACK'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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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텍이 오는 7월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025 나노코리아'에서 저온유지 튜브랙 'FRACK'(프랙)의 신기술과 기존보다 확장된 콜드체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커스텀텍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혁신적 저온유지 기술을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선보이고 바이오 실험 환경의 안정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연구·개발)로 콜드체인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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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텍이 오는 7월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025 나노코리아'에서 저온유지 튜브랙 'FRACK'(프랙)의 신기술과 기존보다 확장된 콜드체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FRACK'은 얼음이나 드라이아이스 없이도 냉동 보관 후 상온 상태에서 4°C를 3시간 이상 유지하는 제품이다. 시료의 오염 위험을 줄이고 번거로운 얼음 교체 없이 일관된 저온 환경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PCR DNA, RNA 등 민감 시료를 다루는 바이오 실험에서 연구 결과의 안정성과 재현성을 높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커스텀텍은 'FRACK'을 포함, 다양한 저온유지 제품군을 선보인다. 시료 보관부터 운송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콜드체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전문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통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조할 것"이라며 "바이오 산업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커스텀텍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혁신적 저온유지 기술을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선보이고 바이오 실험 환경의 안정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연구·개발)로 콜드체인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한편 업체 측은 "더 오랜 시간 저온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현재 개발 중인 저온유지 상자는 글로벌 콜드체인 물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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