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608경기 90골 73도움’ PL 베테랑 MF, 축구화 벗는다...19년 선수 생활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담 랄라나가 현역에서 은퇴한다.
사우샘프턴은 2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랄라나가 축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88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베테랑' 미드필더 랄라나는 사우샘프턴의 '에이스'였다.
사우샘프턴은 "우리는 랄라나의 커리어에 축하를 전하고, 선수로서 구단에 기여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이종관]
아담 랄라나가 현역에서 은퇴한다.
사우샘프턴은 2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랄라나가 축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88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베테랑’ 미드필더 랄라나는 사우샘프턴의 ‘에이스’였다. 사우샘프턴 유스 출신으로 성장한 그는 지난 2006년에 프로 무대를 밟았고 본머스 임대 이후 약 9년간 265경기에 나서 60골 45도움을 올리며 팀의 ‘레전드’로 자리매김했다.
2014-15시즌을 끝으로 사우샘프턴과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행선지는 ‘빅클럽’ 리버풀. 비록 완전한 주전은 아니었으나 나름대로 준수한 로테이션 자원으로서 제 역할을 100% 해냈다. 리버풀에서의 통산 기록은 178경기 22골 21도움.
이후 브라이튼으로 이적해 커리어 말년을 보내고 있던 랄라나. 올 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PL)로 승격한 ‘친정팀’ 사우샘프턴으로 금의환향했다. 비록 전성기만큼의 활약을 기대하기는 힘들었으나 ‘베테랑’으로서 팀에 기여했다.
그리고 올 시즌을 끝으로 19년 선수 생활을 끝낸다. 사우샘프턴은 “우리는 랄라나의 커리어에 축하를 전하고, 선수로서 구단에 기여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