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여교사 강제추행한 고교생, 경찰 입건
조병관 기자 2025. 6. 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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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한 고등학생 A군이 자신이 재학 중인 학교의 담임 교사 B씨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5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16일 제주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교사 B씨가 자신의 휴대전화 사용을 제지하자 이에 반발해 강제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B씨는 야외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교실에 홀로 남아 있던 A군을 교무실로 불러 지도를 진행했고 이후 A군은 다음 날부터 위협적인 문자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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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사용 제지하자 격분…담임 불러놓고 범행 후 ‘협박 문자’까지
학교…피해 교사 행사까지 동행해
연합뉴스 자료사진
학교…피해 교사 행사까지 동행해

제주에서 한 고등학생 A군이 자신이 재학 중인 학교의 담임 교사 B씨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교권 침해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해당 학생에 대한 중징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5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16일 제주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교사 B씨가 자신의 휴대전화 사용을 제지하자 이에 반발해 강제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B씨는 야외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교실에 홀로 남아 있던 A군을 교무실로 불러 지도를 진행했고 이후 A군은 다음 날부터 위협적인 문자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사건을 인지한 뒤 학부모와 면담하고 학생과 교사를 분리 조치했으나, 피해 교사는 학급 행사에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