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던 골프 회원권, 상승세 한풀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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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우려와 불안한 국내외 정세 속에서도 꾸준히 오르던 골프장 회원권 가격 상승세가 꺾였다.
25일 국내 최대 골프장 회원권 거래소인 에이스회원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에이스피(ACEPI·골프장 회원권 종합지수)는 1377.4로 집계됐다.
회원권 시세 하락을 이끈 건 3억5000만원 이하의 중저가 골프장이다.
인기 골프장인 중부CC(-12.79%·1억5000만원)와 골드CC 일반 회원권(-10%·9000만원)도 6개월 새 10%가량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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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우려와 불안한 국내외 정세 속에서도 꾸준히 오르던 골프장 회원권 가격 상승세가 꺾였다.
25일 국내 최대 골프장 회원권 거래소인 에이스회원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에이스피(ACEPI·골프장 회원권 종합지수)는 1377.4로 집계됐다. 올해 1월부터 쉬지 않고 상승하던 회원권 시세는 4월 중순 최고점(1382.5)을 찍은 뒤 지난달을 기점으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회원권 시세 하락을 이끈 건 3억5000만원 이하의 중저가 골프장이다. 엘리시안 강촌 우대 회원권은 연초 3억원에서 이달 2억6000만원으로 13.33% 하락했다. 인기 골프장인 중부CC(-12.79%·1억5000만원)와 골드CC 일반 회원권(-10%·9000만원)도 6개월 새 10%가량 떨어졌다.
다만 전문가들은 올해 회원권 시세가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고가(3억5000만원 이상) 및 초고가(8억원 이상) 회원권 가격이 오르고 있어서다. 경남 양산 에이원CC의 VVIP 회원권은 19억원을 기록 중이다. 이스트밸리CC(13.99%·22억원)와 남촌GC(11.11%·20억원)는 20억원을 돌파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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