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활화산 등반하다 추락한 관광객…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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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활화산을 등반하다 추락해 조난당했던 브라질 관광객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CNN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모하마드 시아피 인도네시아 국가 수색 및 구조국 국장은 24일(현지시간) 브라질 국적의 조난객 줄리아나 마린스(26)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구조대는 극한 지형과 악천후로 수색에 난항을 겪었고 조난 사흘 만인 이날 마린스의 시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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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인도네시아 활화산을 등반하다 추락해 조난당했던 브라질 관광객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CNN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모하마드 시아피 인도네시아 국가 수색 및 구조국 국장은 24일(현지시간) 브라질 국적의 조난객 줄리아나 마린스(26)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마린스는 지난 21일 아침 다른 외국인 관광객 5명, 가이드 1명과 인도네시아 롬복섬에 있는 린자니 산에 입산했다.
니콜라스 오스만 인도네시아 동부 롬복 지역 경찰 대변인에 따르면 마린스는 정상으로 향하던 도중 피로를 느꼈고 가이드는 그에게 휴식을 취하라고 조언했다.
가이드는 마린스만 두고 나머지 관광객들과 등산을 계속했고, 다시 데리러 돌아왔을 땐 마린스는 낭떠러지로 추락한 상태였다. 사고 당시 마린스는 600m 높이의 분화구 쪽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는 극한 지형과 악천후로 수색에 난항을 겪었고 조난 사흘 만인 이날 마린스의 시신을 발견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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