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봄내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예비창업자 9곳 입주

이상학 2025. 6. 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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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가 25일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우두동에 들어선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창업공간, 교육실, 회의실, 스튜디오, 놀이방,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센터는 여성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제공하고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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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돌봄 한자리서 지원…시민 누구나 이용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25일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봄내여성커뮤니티센터 둘러보는 육동한 춘천시장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우두동에 들어선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창업공간, 교육실, 회의실, 스튜디오, 놀이방,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이 사업에는 2021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선정된 사업비 46억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여성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제공하고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예비·기창업자 9곳이 입주해 전문가 컨설팅 등 창업지원을 받고 있다.

센터는 가족친화, 양성평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봄내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행사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육동한 춘천시장은 "센터는 여성의 창업 지원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연결해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공간이자 지역을 바꾸고자 하는 노력이 시작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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