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건축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88곳 접수…내달부터 운영

안기주 기자 2025. 6. 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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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2025년 건설공사(건축공사) 안전 점검 수행기관' 공개 모집을 한 결과, 총 88개 기관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지역에서 진행되는 건설공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고, 정해진 법적 기준에 따른 안전 점검 수행기관 명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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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여주시 제공

여주시는 '2025년 건설공사(건축공사) 안전 점검 수행기관' 공개 모집을 한 결과, 총 88개 기관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개 모집은 지난 5일 접수를 마감했으며 접수된 기관들은 모두 관련 법령이 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안전진단전문기관이다.

이번 절차는 지역에서 진행되는 건설공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고, 정해진 법적 기준에 따른 안전 점검 수행기관 명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조치다. 

지역별 신청 기관 수는 도내 소재 58개소, 서울시 소재 30개소로, 수도권 내 전문성을 갖춘 다수의 기관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안전점검 수행기관으로 등록된 업체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1년간 시 공식 명부에 포함되며 시 홈페이지를 통해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향후 건축공사 가운데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 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되며, 사업별 안전 점검 지정 요청이 있으면 관련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축물의 안전은 곧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안전 점검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객관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명부 등록 절차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또 "등록된 수행기관들은 건축물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사명감으로 여주시와 함께 협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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