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왕복 '거뜬'…르노 그랑 콜레오스 HEV 연비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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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가 동급 최고 수준 연비로 주목받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는 공인연비 15.8km/l(테크노 트림 기준)의 동급 최고 연비를 갖췄다.
높은 수준의 안전성이 검증된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한 그랑 콜레오스의 차체는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고온 프레스 성형)' 부품을 동급 최대인 18% 비율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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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사이 1000km 주행 챌린지 이어져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가 동급 최고 수준 연비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동호회, 자동차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이를 체험하기 위해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는 사례도 늘어났다. 한 번 주유로 약 900km가 넘는 거리를 주행했다고 인증하거나 1000km 주행까지 도전하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

한 번 주유로 장거리 주행을 하는 챌린지가 가능한 배경에는 탁월한 연비가 있다.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는 공인연비 15.8km/l(테크노 트림 기준)의 동급 최고 연비를 갖췄다. 도심 구간에서 최대 75%까지 전기모드로만 주행 가능한 직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실연비를 선사한다.
또한 100kW 구동 전기 모터와 60kW 고전압 시동 모터를 결합한 듀얼 모터 시스템이 동급 최대 용량의 1.64kWh 배터리와 만나며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자랑한다.
튼튼한 하부 구조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선보인다. 멀티모드 오토 변속기는 듀얼 모터 시스템에 3단 기어 및 컨트롤러가 내재된 인버터를 결합한 구조로 빠르고 부드러운 변속을 보여준다. 특히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적합한 3단 변속 기어는 전기 모터와 여러가지 조합을 만들며 변속 시 차량의 소음과 진동, 충격을 줄여 이질감 없는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MFB(Multi-Functional Body)를 적용, 선회 시 차체 쏠림 현상을 최소화해 안정적이면서도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랙 타입 EPS(R-EPS) 방식의 스티어링 휠 장착으로 스티어링 기어에 직접적이고 정확한 조향력을 전달, 민첩한 반응을 보여 운전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
차체에 적용된 부품들도 그랑 콜레오스의 충돌 안전성을 강화한다. 높은 수준의 안전성이 검증된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한 그랑 콜레오스의 차체는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고온 프레스 성형)' 부품을 동급 최대인 18% 비율로 적용했다.
HPF는 고온으로 가열한 강판을 프레스에서 성형하는 동시에 급속 냉각해 일반 강판보다 2~3배 높은 강성을 제공한다. 또한 980Mpa 이상의 신소재 '기가 스틸(Giga Steel)'과 초고장력강판(AHSS) 등 고품질 소재를 다수 적용해 차량 경량화 및 충돌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그랑 콜레오스는 2024 KNCAP(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1등급을 차지한 바 있다.
양미영 (flounder@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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