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자리 뺏으려 라이터 협박"…인천 중2 남녀, 초등생 위협해 송치

김동영 기자 2025. 6. 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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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PC방에서 중학생 2명이 초등학생을 라이터로 위협한 혐의로 가정법원에 송치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중학교 2학년 A군과 B양을 특수폭행 혐의로 인천가정법원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1일 오후 5시께 연수구 송도동의 한 PC방에서 초등학교 6학년 C군이 앉은 자리를 빼앗으려다 라이터로 옷에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시점 기준으로 두 가해 학생이 촉법소년에 해당해 사건을 가정법원에 넘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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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 PC방에 좌석이 한 칸씩 띄워져 있다. (사진=뉴시스DB) 2021.07.07. photo@newsis.com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의 한 PC방에서 중학생 2명이 초등학생을 라이터로 위협한 혐의로 가정법원에 송치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중학교 2학년 A군과 B양을 특수폭행 혐의로 인천가정법원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1일 오후 5시께 연수구 송도동의 한 PC방에서 초등학교 6학년 C군이 앉은 자리를 빼앗으려다 라이터로 옷에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C군에게 침을 뱉는 등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폐쇄회로(CC) TV 영상을 토대로 범행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시점 기준으로 두 가해 학생이 촉법소년에 해당해 사건을 가정법원에 넘겼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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