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자리 뺏으려 라이터 협박"…인천 중2 남녀, 초등생 위협해 송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의 한 PC방에서 중학생 2명이 초등학생을 라이터로 위협한 혐의로 가정법원에 송치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중학교 2학년 A군과 B양을 특수폭행 혐의로 인천가정법원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1일 오후 5시께 연수구 송도동의 한 PC방에서 초등학교 6학년 C군이 앉은 자리를 빼앗으려다 라이터로 옷에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시점 기준으로 두 가해 학생이 촉법소년에 해당해 사건을 가정법원에 넘겼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 PC방에 좌석이 한 칸씩 띄워져 있다. (사진=뉴시스DB) 2021.07.07. photo@newsis.com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newsis/20250625171530800uldo.jpg)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의 한 PC방에서 중학생 2명이 초등학생을 라이터로 위협한 혐의로 가정법원에 송치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중학교 2학년 A군과 B양을 특수폭행 혐의로 인천가정법원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1일 오후 5시께 연수구 송도동의 한 PC방에서 초등학교 6학년 C군이 앉은 자리를 빼앗으려다 라이터로 옷에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C군에게 침을 뱉는 등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폐쇄회로(CC) TV 영상을 토대로 범행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시점 기준으로 두 가해 학생이 촉법소년에 해당해 사건을 가정법원에 넘겼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페서 3인 1잔' 전원주, 민폐 논란에…"불편 드려 죄송"
- 2세 준비하는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볼 함몰됐다"
- 성시경, 日모델과 미식 데이트…'미친맛집5'
- "여자 첫 손님 안 받아" 제주 곰탕집 성차별 논란…업주 "사실무근, 수년 전 일"
- 여에스더, 난치성 우울증에 안락사 계획 "죽을 날 꼽아"
- 코스피 6300선 돌파에 '이재용·최태원 지폐' AI 합성 밈 화제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 난장판 만든 불청객…"CCTV에 찍혔다"
- 레인보우 고우리, 결혼 4년 만에 엄마 된다
- 이병헌 아들, 아빠와 붕어빵이네
- 정국, 새벽 음주 라방 "내 방식대로 살겠다…회사서 얘기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