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힘 차기 대표의원 선거 '5파전' 확정

이영종 기자 2025. 6. 25. 17: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태길(하남1)·허원(이천2)·백현종(구리1)·김성수(하남2)·이석균(남양주1) 의원 등 5명 최종 후보 등록
오는 27일 투표 통해 대표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 = 경인방송] 제4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선거가 5파전으로 치러집니다.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제4기 도의회 국힘 대표의원 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총 5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3선 윤태길(하남1) 의원과 재선 허원(이천2)·백현종(구리1) 의원, 초선 김성수(하남2)·이석균(남양주1) 의원입니다.

선거는 사흘에 걸쳐 진행되고 모레(27일) 투표로 대표의원이 선출됩니다.

선거운동은 후보 등록 직후부터 내일(26일) 자정까지 허용되며, 선거 당일엔 정견발표 외 일체의 유세가 금지됩니다.

1차 투표에선 재적의원 과반수 투표와 투표의원 과반수 득표로 대표의원을 선출합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가 없을 경우엔 결선투표를 통해 대표의원을 결정하며 득표수가 같은 경우 재투표합니다.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고 후보 등록을 하는 자는 기탁금 200만 원을 도당에 납부해야 합니다.

대표의원의 임기는 1년이고 이번에 임명되면 다음 지방선거까지 도의회 국힘을 이끌게 됩니다.

대표의원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은 "위원장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전화] 인천본사 032-830-1000 / 경기본사 031-225-9133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