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서민수가 설정한 과제, ‘열정적인 플레이’+‘캐치 앤 슛 성공률 향상’
손동환 2025. 6. 25. 17:02

서민수(196cm, F)가 크게 2가지 과제를 설정했다.
서민수는 2022~2023시즌 초반만 해도 LG 핵심 로스터에 포함됐다. 하지만 서민수는 2022~2023시즌 중 발목을 다쳤다. 부상 후 회복에 전념했지만, 초반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다. 조상현 LG 감독이 서민수를 D리그로 보냈음에도, 서민수는 시즌 초반 같은 몸을 만들지 못했다.
그때 정희재(196cm, F)가 서민수의 자리를 잘 메웠다. 아니, 정희재가 서민수의 존재감을 지웠다. 수비는 물론, 3점과 달리는 농구까지 해줬기 때문이다. 본연의 강점에 서민수의 강점까지 더했기에, LG는 서민수를 활용하지 않아도 됐다. 서민수가 시즌 후반에 복귀했어도, LG가 서민수를 활용하지 않은 이유였다.
그러나 확실한 게 있다. 서민수는 큰 키에 던질 수 있는 포워드. 농구 센스도 나쁘지 않다. 적어도 백업 포워드로서 나쁘지 않다. 2022~2023시즌 기록(33경기 평균 11분 52초 출전)은 분명 좋지 않았지만, 서민수의 가치는 결코 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FA(자유계약) 신분으로 거듭났다.
서민수는 ‘계약 기간 3년’에 ‘2023~2024 보수 총액 2억 원’의 조건으로 원주 DB와 계약했다. 데뷔 팀으로 돌아온 것. 친정으로 돌아온 서민수는 2023~2024시즌 44경기를 소화했다. 평균 10분 6초 동안 코트에 있었다. 백업 포워드로서 제 몫을 다했다.
DB 또한 승승장구했다. 2017~2018시즌 이후 6년 만에 정규리그 1위. 서민수 역시 6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경험했다.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그리고 서민수는 2024~2025시즌 52경기를 소화했다. 평균 16분 27초를 코트에 있었다. 최근 3년 동안 가장 긴 평균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DB는 2024~2025시즌 플레이오프 앞에서 미끄러졌다. 그런 이유로, 서민수의 아쉬움이 클 것 같았다.
서민수는 2022~2023시즌 초반만 해도 LG 핵심 로스터에 포함됐다. 하지만 서민수는 2022~2023시즌 중 발목을 다쳤다. 부상 후 회복에 전념했지만, 초반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다. 조상현 LG 감독이 서민수를 D리그로 보냈음에도, 서민수는 시즌 초반 같은 몸을 만들지 못했다.
그때 정희재(196cm, F)가 서민수의 자리를 잘 메웠다. 아니, 정희재가 서민수의 존재감을 지웠다. 수비는 물론, 3점과 달리는 농구까지 해줬기 때문이다. 본연의 강점에 서민수의 강점까지 더했기에, LG는 서민수를 활용하지 않아도 됐다. 서민수가 시즌 후반에 복귀했어도, LG가 서민수를 활용하지 않은 이유였다.
그러나 확실한 게 있다. 서민수는 큰 키에 던질 수 있는 포워드. 농구 센스도 나쁘지 않다. 적어도 백업 포워드로서 나쁘지 않다. 2022~2023시즌 기록(33경기 평균 11분 52초 출전)은 분명 좋지 않았지만, 서민수의 가치는 결코 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FA(자유계약) 신분으로 거듭났다.
서민수는 ‘계약 기간 3년’에 ‘2023~2024 보수 총액 2억 원’의 조건으로 원주 DB와 계약했다. 데뷔 팀으로 돌아온 것. 친정으로 돌아온 서민수는 2023~2024시즌 44경기를 소화했다. 평균 10분 6초 동안 코트에 있었다. 백업 포워드로서 제 몫을 다했다.
DB 또한 승승장구했다. 2017~2018시즌 이후 6년 만에 정규리그 1위. 서민수 역시 6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경험했다.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그리고 서민수는 2024~2025시즌 52경기를 소화했다. 평균 16분 27초를 코트에 있었다. 최근 3년 동안 가장 긴 평균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DB는 2024~2025시즌 플레이오프 앞에서 미끄러졌다. 그런 이유로, 서민수의 아쉬움이 클 것 같았다.

서민수는 “이전에는 부상 때문에 고전했다. 또, 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하지만 부상자들이 2024~2025시즌에 많아졌고, 나도 기회를 얻었다”라며 ‘출전 시간 증가’부터 말했다.
그러나 “감독님께서 내 수비를 많이 믿어주셨다. 덕분에, 나도 발전할 수 있었다. 다만, 팀이 플레이오프에 가지 못했다. ‘팀이 좋은 성적을 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다”라며 팀 성적을 아쉬워했다.
한편, DB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코칭스태프를 보강했다. 또, 이정현(189cm, G)이라는 확실한 볼 핸들러를 보충했다. 게다가 기존 선수층이 두텁기 때문에, 서민수는 이번 비시즌 또한 치열하게 보내야 한다.
서민수는 우선 “(강)상재가 3번을 소화하고 내가 4번을 맡을 때, 나의 캐치 앤 슛 성공률이 높았다. 그렇지만 상재까지 빠지면서, 내가 많은 걸 해야 했다. 그런 이유로, 체력 저하가 더 빠르게 나타났다”라며 2024~2025시즌에 어려웠던 점들을 말했다.
이어, “(정)효근이와 상재 등 주축 포워드진이 쉴 때, 내가 적극적으로 뛰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또, 박지현 코치님으로부터 ‘캐치 앤 슛 성공률을 더 높이자’라고 주문 받았다. 그래서 슛 연습을 더 열심히 하고 있다. 위에 말씀드린 걸 가다듬는다면, 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질 것 같다”라며 이번 비시즌에 해야 할 일을 생각했다.
그리고 “앞서 말씀 드렸듯, 팀 성적이 지난 시즌에 좋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 그렇지만 모든 선수들이 비시즌을 잘 준비한다면, 우리도 좋은 결과를 얻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팀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2025~2026시즌에 임하는 마음’을 인터뷰의 마지막 주제로 설정했다.
사진 제공 = KBL
그러나 “감독님께서 내 수비를 많이 믿어주셨다. 덕분에, 나도 발전할 수 있었다. 다만, 팀이 플레이오프에 가지 못했다. ‘팀이 좋은 성적을 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다”라며 팀 성적을 아쉬워했다.
한편, DB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코칭스태프를 보강했다. 또, 이정현(189cm, G)이라는 확실한 볼 핸들러를 보충했다. 게다가 기존 선수층이 두텁기 때문에, 서민수는 이번 비시즌 또한 치열하게 보내야 한다.
서민수는 우선 “(강)상재가 3번을 소화하고 내가 4번을 맡을 때, 나의 캐치 앤 슛 성공률이 높았다. 그렇지만 상재까지 빠지면서, 내가 많은 걸 해야 했다. 그런 이유로, 체력 저하가 더 빠르게 나타났다”라며 2024~2025시즌에 어려웠던 점들을 말했다.
이어, “(정)효근이와 상재 등 주축 포워드진이 쉴 때, 내가 적극적으로 뛰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또, 박지현 코치님으로부터 ‘캐치 앤 슛 성공률을 더 높이자’라고 주문 받았다. 그래서 슛 연습을 더 열심히 하고 있다. 위에 말씀드린 걸 가다듬는다면, 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질 것 같다”라며 이번 비시즌에 해야 할 일을 생각했다.
그리고 “앞서 말씀 드렸듯, 팀 성적이 지난 시즌에 좋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 그렇지만 모든 선수들이 비시즌을 잘 준비한다면, 우리도 좋은 결과를 얻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팀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2025~2026시즌에 임하는 마음’을 인터뷰의 마지막 주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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