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삼성의 공 없는 훈련, 육상 트레이닝 통해 기량 발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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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국가대표 출신과 함께하는 육상 훈련, 충주 삼성은 다양한 훈련으로 성장 중이다.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조준희 원장)은 지난 6월 중순부터 공 없는 특별한 훈련을 시작했다.
충주 삼성의 육상 훈련을 크게 다섯 가지로 구성돼 있다.
개설한지 일주일만에 남녀 농구 꿈나무 16명, 초3부터 중등부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충주 삼성만의 육상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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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조준희 원장)은 지난 6월 중순부터 공 없는 특별한 훈련을 시작했다. 주에 두 번씩 진행되는 육상 국가대표 출신 노주혜 코치와의 육상 훈련으로 더 빠른 농구, 더 활기찬 농구를 꿈꾸고 있다.
육상이라는 수단을 통해 충주 삼성에 스피드와 체력 등 퍼포먼스 향상에 필요한 스킬들을 심어주고 있는 노주혜 코치는 높이뛰기 국가대표 출신이다. 지난 2016년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육상계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노주혜 코치는 이제 유소년들에게 본인의 노하우를 전파하며 도움을 주고 있다.
충주 삼성의 육상 훈련을 크게 다섯 가지로 구성돼 있다. 단거리 스프린트 훈련을 통한 퍼스트 스텝 반응 속도 향상, 사다리 드릴과 방향 전환 훈련으로 디펜스 스텝 강화를 노린다. 이에 더해 점프력 및 착지 안정성 훈련 리바운드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고 밸런스, 코어 근력 훈련을 통해 부상 예방과 중심 유지에도 힘 쏟고 있다. 스타트 훈련과 리듬감 훈련은 농구에서의 스텝 타이밍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조준희 원장은 “육상은 모든 스포츠의 ‘기본기’라고 생각한다. 육상은 단순히 달리기 종목이 아니다. 달리기, 점프, 방향 전환, 밸런스 등 모든 스포츠에 필요한 신체 움직임의 기초 동작을 가장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스포츠가 바로 육상이라고 생각한다.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기초 퍼포먼스 향상과 더불어 부상 방지 등 도움을 주기 위해 색다른 훈련 방식을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개설한지 일주일만에 남녀 농구 꿈나무 16명, 초3부터 중등부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충주 삼성만의 육상 트레이닝. 엘리트가 아닌 클럽임에도 다양한 훈련으로 기량 발전을 위해 힘쏟고 있는 충주 삼성에 변화가 찾아올 수 있을까?
#사진_충주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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