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원장, 진실규명 사건 현장 충청 지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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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장이 25일 충청지역 진실규명 사건 현장을 방문했다.
박 위원장은 조사 기간 종료 후 진실규명 사건의 피해자 명예 회복 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게 진실화해위 측의 설명이다.
박 위원장은 이외에도 희생자 임시유해 안치 시설인 세종추모의 집을 방문해 민간인 희생자 유해·유품의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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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종료 후 강원, 전남 이어 세 번째 방문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박선영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장이 25일 충청지역 진실규명 사건 현장을 방문했다.
박 위원장은 조사 기간 종료 후 진실규명 사건의 피해자 명예 회복 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게 진실화해위 측의 설명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납북귀환어부(강원 지역), 6월 중순 민간인 희생사건(전남 신안·무안지역) 방문에 이어 세 번째다.
박 위원장은 이날 6·25 기념행사를 마친 후 전쟁 당시 가장 많은 민간인이 희생된 옛 대전형무소 터를 방문해 헌화와 묵념을 했다.
이어 대전 골령골 산내평화 역사공원 조성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골령골은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희생 사건이 발생한 장소로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0년 12월 발굴 유해의 안정적인 안장을 위해 제1기 진실화해위원회 권고에 따라 현재는 589억 원 규모의 국비 사업으로 평화공원 사업이 추진 중이다.
박 위원장은 이외에도 희생자 임시유해 안치 시설인 세종추모의 집을 방문해 민간인 희생자 유해·유품의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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