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마통' 서울시 안심통장, 출시 석 달 만에 완판

김덕현 기자 2025. 6. 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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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3월 27일 전국 최초로 선보인 자영업자 대상 '안심통장'이 58 영업일 만에 2만 계좌 접수가 마감됐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안심통장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한 맞춤형 금융 지원 사업입니다.

서울시 측은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수요와 빠른 접수 속도로 이번 사업이 조기 마감됐다"며 "추가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편성했고, 하반기에 2차 안심통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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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3월 27일 전국 최초로 선보인 자영업자 대상 '안심통장'이 58 영업일 만에 2만 계좌 접수가 마감됐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안심통장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한 맞춤형 금융 지원 사업입니다.

갑작스러운 운영 자금이 필요한 자영업자에게 최대 1천만 원 한도 안에서 수시로 인출과 상환 가능한 마이너스 통장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한 기간만큼 이자를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서울시 측은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수요와 빠른 접수 속도로 이번 사업이 조기 마감됐다"며 "추가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편성했고, 하반기에 2차 안심통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2차 사업에서는 1차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수요와 제도적 보완점을 반영해 더 효율적이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사업 세부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www.seoulshinbo.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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