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62원대 마감···위안화 약세·외인 순매도에 소폭 올라 [김혜란의 FX]

김혜란 기자 2025. 6. 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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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위안화 약세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 영향으로 소폭 올랐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5원 상승한 1362.7원에 주간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1355.1원까지 하락했던 환율은 이후 외국인 주식 매도세에 상승 전환하며 레벨을 높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차익 실현 움직임에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06억 원, 1987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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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서울경제]

원·달러 환율이 위안화 약세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 영향으로 소폭 올랐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5원 상승한 1362.7원에 주간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1355.1원까지 하락했던 환율은 이후 외국인 주식 매도세에 상승 전환하며 레벨을 높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차익 실현 움직임에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06억 원, 1987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한국 증시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에 또 다시 편입되지 못한 영향에 대해선 환시에 끼친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이낙원 NH농협은행 FX파생전문위원은 이와 관련해 “MSCI 불발은 시장서 예상된 일이었고 대신 위안화 약세와 연동돼 잠시 쉬어가는 장이었다고 평가된다"고 했다.

김혜란 기자 kh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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