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하는 농구대회 나들이' 고양 TOP 이원호 원장이 바라는 농구와 가족의 매개는?

조형호 2025. 6. 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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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영향으로 온 가족이 농구로 하나되고 있다.

TOP 농구교실 고양점과 파주운정점을 이끌고 있는 이원호 원장 가족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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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아버지의 영향으로 온 가족이 농구로 하나되고 있다. TOP 농구교실 고양점과 파주운정점을 이끌고 있는 이원호 원장 가족의 이야기다.

고양 TOP와 파주운정 TOP를 이끌고 있는 이원호 원장은 비선수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부드러운 교감 방식, 농구에 대한 열정으로 수많은 유소년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에 고양시와 파주시 유소년들과 학부모들은 농구에 대한 매력을 키워가는 중이다. 이원호 원장은 이에 더해 아내와 자녀들에게도 농구의 매력을 전파하며 농구 열정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6월 초, 안산에서 열린 TOP 디비전리그에 참가한 고양 TOP와 파주운정 TOP. 대회 운영 및 참가차 모습을 드러낸 이원호 원장은 가족들을 대동했다. 이원호 원장의 딸들 또한 아버지가 일하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농구 경기를 관람하며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이원호 원장의 첫째 딸 이서하 양은 “마이크 소리도 크고 오빠들이 엄청 빨리 뛰어다녀서 가슴이 콩닥거렸어요. 엄마, 아빠랑 농구 경기장에 갔을 때 너무 재미있던 기억이 있거든요. 아빠에게 농구를 배우고 있는 오빠들 경기도 보고 싶어서 따라왔어요”라며 웃었다.

이원호 원장은 “아빠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고 싶었다. 모든 농구교실 지도자들이 마찬가지겠지만 항상 저녁 늦게 퇴근하고, 주말에도 행사나 대회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적기에 서하가 어릴 때는 아빠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는 것 같았다. 요즘에는 체육관도 함께 다니면서 농구를 접하게 해주고 있다. 지금은 농구보다 태권도를 더 좋아하지만 언젠가는 농구를 더 좋아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소년 농구대회 현장을 찾은 이원호 원장의 두 딸 이서하 양과 이주하 양. 아버지의 직장, 그리고 농구대회를 바라보는 어린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이원호 원장의 농구 열정과 박진감 넘치는 농구 열정이 어린 아이들에게도 전해졌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원호 원장은 “둘째 주하는 아직 어려서 농구장에 와도 잘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더 자랐을 때 농구라는 수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취미생활을 하고 교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가족과 마찬가지로 농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 가족이 농구로 똘똘 뭉치길 바란다”라며 농구와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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