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중, 경북교육청 전자출입 관리 시범학교 중 첫 '스쿨패스' 도입

이두리 기자 2025. 6. 25. 16: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른정보기술(대표 김상인)이 영일중학교(경북 포항)에 차세대 학교 출입 관리 솔루션 '스쿨패스(SchoolPASS)' 부스형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출입 관리시스템 시범사업' 대상 27개교 중 첫 번째 공급 사례다.

바른정보기술 관계자는 "특히 이 시스템은 단순 출입 통제를 넘어 모두가 비인가자를 쉽게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보안 감시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보안 체계'"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른정보기술이 영일중에 '스쿨패스' 부스형 시스템을 공급했다/사진제공=바른정보기술

바른정보기술(대표 김상인)이 영일중학교(경북 포항)에 차세대 학교 출입 관리 솔루션 '스쿨패스(SchoolPASS)' 부스형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출입 관리시스템 시범사업' 대상 27개교 중 첫 번째 공급 사례다. 전국 최초로 전용 부스 형태의 인증 시스템을 적용했다.

스쿨패스는 모바일 인증(네이버, 카카오, PASS, 모바일 신분증 등)으로 신원을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신원 확인 결과를 즉시 라벨로 출력해 상의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방문자의 인증 여부를 시각적으로 공표하는 독자적 시스템이라고 했다.

바른정보기술 관계자는 "특히 이 시스템은 단순 출입 통제를 넘어 모두가 비인가자를 쉽게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보안 감시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보안 체계'"라고 말했다.

박창용 바른정보기술 전무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경북 지역 교사와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다.

한편 바른정보기술은 네이버와 학교 출입증 서비스 계약을, KT와 보안인증 라우터 공급 계약을 맺은 기업이다. 일본 리코(RICOH)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