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영국에 3년간 74조원대 투자
김종윤 기자 2025. 6. 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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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도 런던에 새 사무소 오픈 계획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향후 3년 동안 영국에 400억 파운드(약 74조2천700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24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향후 3년 동안 영국에 400억 파운드(약 74조2천700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24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신규 통합물류센터 4곳을 건설하고 기존 시설도 확장 및 업그레이드할 계획입니다.
앞서 발표한 헐(Hull) 지역의 통합물류센터와 노샘프턴의 다른 시설에서 각각 2천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아마존은 설명했습니다.
또 런던 동부 지역 아마존 영국 본사에 두 개의 새 건물을 짓고 영국 전역의 자사 물류 인프라 개선 등에도 투자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해 아마존은 영국에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5년간 80억 파운드(약 14조9천억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틱톡도 이달 초 런던에 신규 사무실을 열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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