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트레이드 맞대결' 내일로…kt-LG 수원 경기 우천취소, 트레이드 선수들 데뷔전도 연기

신원철 기자 2025. 6. 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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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시즌 7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KBO는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t와 LG의 시즌 7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kt위즈파크는 오전부터 내린 비로 그라운드가 흠뻑 젖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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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kt위즈파크. ⓒ 신원철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시즌 7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KBO는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t와 LG의 시즌 7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kt위즈파크는 오전부터 내린 비로 그라운드가 흠뻑 젖어있었다. 오후 4시가 지나면서 빗줄기가 더 굵어졌고, 결국 5시가 되기 전 빠른 우천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kt 이강철 감독은 "어제 경기할 때부터 오늘은 쉽지 않겠다 싶었다"면서 "어제 땅을 말리려고 방수포를 걷었는데 그때 또 비가 왔다고 하더라. 비가 와서 다시 닫은 거다. 그라운드 정비 작업을 해도 오늘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24일 경기는 6회말 kt 공격을 앞두고 중단됐었다.

kt는 선발 로테이션 순서를 바꿨다. 25일 등판 예정이던 고영표를 뒤로 빼고 26일 선발투수로 소형준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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