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家 조현문 설립 단빛재단, 수용자 자녀 생활·교육비 지원

김아람 2025. 6. 25.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단빛재단은 사단법인 아동복지실천회 세움과 수용자 자녀에 대한 생활비 및 교육비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수용자 자녀를 위한 긴급 생활비, 열악한 학습 환경에 놓인 수용자 자녀를 위한 교육비 등을 세움 측에 지원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움 이경림 대표(왼쪽)와 단빛재단 여진구 이사.[단빛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단빛재단은 사단법인 아동복지실천회 세움과 수용자 자녀에 대한 생활비 및 교육비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수용자 자녀를 위한 긴급 생활비, 열악한 학습 환경에 놓인 수용자 자녀를 위한 교육비 등을 세움 측에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수용자 자녀는 상대적으로 빈곤 및 교육 소외의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높으며, 양육자 역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세움에서 지원하는 수용자 자녀들도 생계 곤란, 주거 불안정, 심리·정서적 불안 등을 겪어 외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재단은 "수용자 자녀들이 경제적 사각지대에 내몰리고 학습권도 침해받는 안타까운 현실을 접하고 미약하게나마 도움을 보태고자 했다"며 "이들이 설움과 차별, 결핍 없이 안락한 환경에서 성장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단빛재단은 효성가(家)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부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으로부터 상속한 재산을 전액 사회에 환원하며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ri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