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6년간 번 전재산 날리고 마이너스 된 이유 밝혔다 “무식해서”(유퀴즈)

박수인 2025. 6. 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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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6년 간 번 돈을 다 날린 이유를 밝혔다.

앞서 부캐 '이명화' 대박에도 6년 간 번 돈을 다 날렸다고 고백했던 랄랄은 "2주 동안 사람이 얼마나 올 지 모르니까 (굿즈) 수량을 정해야 하는데 진짜 무식하게 '하루동안 백화점에 사람이 얼마나 오나요?' 물어보고 하루에 백화점에 방문하는 손님수X2주의 굿즈 수량을 만든 거다. 바보 같이 그렇게 한 거다. 지금까지 번 돈 하고도 마이너스가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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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6년 간 번 돈을 다 날린 이유를 밝혔다.

6월 25일 선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랄랄이 어머니 박영림 씨와 자기님으로 출연했다.

앞서 부캐 '이명화' 대박에도 6년 간 번 돈을 다 날렸다고 고백했던 랄랄은 "2주 동안 사람이 얼마나 올 지 모르니까 (굿즈) 수량을 정해야 하는데 진짜 무식하게 '하루동안 백화점에 사람이 얼마나 오나요?' 물어보고 하루에 백화점에 방문하는 손님수X2주의 굿즈 수량을 만든 거다. 바보 같이 그렇게 한 거다. 지금까지 번 돈 하고도 마이너스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때 랄랄의 어머니는 "마이너스지만 대신 인생을 배웠기 때문에 성공한 거지"라고 했고 랄랄은 "자기 돈 아니라고 저러는 거야"라며 이명화로 분해 반응했다.

한편 랄랄은 "요즘 어머님께 자주 듣는 말이 무엇인가"라를 질문에 "또 혼나는 거긴 한데 '너 진짜 엄마가 돼서 그렇게 술 많이 먹을 거니? (딸) 서빈이가 뭘 보고 배우겠니 유라야' 하신다"고 답했다.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서는 "맥주 먹고 나면 항상 엄마 생각밖에 안 난다. 서빈이랑 너무 행복해서 있다 가도 엄마 생각밖에 안 나는 게, 엄마는 외할머니가 엄마 고등학교 때 돌아가셨다. 엄마가 애를 낳고 키우면서 얼마나 엄마의 엄마가 보고 싶었을까. 얼마나 보여주고 싶었을까. 엄마나 너무 외로웠을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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