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7월부터 인피니티풀 시범운영…8일 KIA 3연전서 정식 공개

문채현 기자 2025. 6. 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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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신축 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자랑, 인피니티풀이 드디어 일반에게 공개된다.

한화는 오는 7월8일부터 사흘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질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을 통해 인피니티풀을 팬들에게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한화는 "인피니티풀은 오는 7월1일부터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 3연전 기간 동안 시범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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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수영장 좌석 운영 예정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언론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이 3루측 관중석 상단에 설치된 인피니티 풀을 살펴보고 있다.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신축 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자랑, 인피니티풀이 드디어 일반에게 공개된다.

한화는 오는 7월8일부터 사흘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질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을 통해 인피니티풀을 팬들에게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화는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홈구장으로 한화생명볼파크를 개장했다.

특히 야구장에 수영장(인피니티풀)을 설치해 수영하며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개장 당시 대전시는 "인피니티풀은 야구장 4층 3루 쪽에 아파트 8층 규모의 높이에 가로 15m, 세로 3m, 깊이 1.5m 규모"로 "4계절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즌 중반이 지나도록 인피니티풀은 개장되지 않고 있었다.

시즌 초 한화는 인피니티풀 지역(풀·자쿠지 등)은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해 각종 행정절차를 완벽히 마친 뒤 4월 중순께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결국 당초 계획보다 2달 넘게 지연되고 말았다.

이날 한화는 "인피니티풀은 오는 7월1일부터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 3연전 기간 동안 시범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단 내부 인원을 초청해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안전 및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해 일반 팬들에게 정식 공개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구단은 "인피니티풀 이용을 위한 수영복 등 물품은 팬들이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현장에서 별도로 대여나 판매는 진행하지 않는다"고도 안내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 마련된 인피니티풀.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5.03.05.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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