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내외 소록도병원 방문, 대통령으로서 처음

김창길 기자 2025. 6. 25. 16: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25일 전남 고흥군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해 한센인 환자를 위로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 25일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국립 소록도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한센인 원생 자치회 분들을 만났다. 대선 기간 소록도를 방문했던 김혜경 여사가 “선거가 끝나면 대통령을 모시고 꼭 다시 오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소록도병원 관계자들은 <이재명의 굽은 팔>이라는 이 대통령의 저서를 내밀며 서명을 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책에 싸인한 후 기념사진도 찍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이 많으시다는 말을 듣고 꼭 와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라면서 “시설이 오래됐는데 필요한 것이 많지 않냐?”고 의료진과 주민들의 고충을 물었다.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25일 전남 고흥군 국립소록도병원에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 제공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