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법원, 구속만료 직전 전 계엄사령관·수방사령관 조건부 보석 허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사법원이 12·3 비상계엄의 주요 지휘관들 중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육군참모총장)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 대한 조건부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애초 군 검찰은 박 참모총장과 이 전 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 계엄군 주요 지휘관 4명에 대해 조건부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23일 군 검찰이 여 전 사령관과 문 전 사령관에게 위증죄와 군사기밀 누설 등의 혐의를 추가해 기소하면서 이들에 대해서는 조건부 보석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사법원이 12·3 비상계엄의 주요 지휘관들 중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육군참모총장)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 대한 조건부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들의 조건부 보석이 허가되면서 조건이 충족되는 지에 따라 석방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군 검찰은 지난 16일 피고인들에게 거주 제한·관련자 접촉 금지 등의 조건을 걸어 재판부의 직권 보석으로 석방해달라고 신청한 바 있습니다.
이는 1심 재판 구속 기간인 6개월이 이르면 이달 말 만료돼 피고인들이 조건 없이 석방되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보입니다.
애초 군 검찰은 박 참모총장과 이 전 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 계엄군 주요 지휘관 4명에 대해 조건부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23일 군 검찰이 여 전 사령관과 문 전 사령관에게 위증죄와 군사기밀 누설 등의 혐의를 추가해 기소하면서 이들에 대해서는 조건부 보석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박안수 #이진우 #비상계엄 #내란 #군사재판 #군사법원 #조건부보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현무, 순직 경찰관 사인 부적절 발언에 "진심으로 사과"
- 尹 출국금지 공개했다고…박성재 "야당과 결탁했냐"
- 창원 해상서 크레인 선박이 고압선 충격…실리도 일대 정전
- 이준석-전한길, 27일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 연다
- 트럼프 '플랜B' 통할까…세계 각국 희비 교차
- 신원식 "윤, 삼청동 안가 만찬서 비상조치 언급" 재차 증언
- 곰팡이·머리카락 신고에도…"백신 1,420만회 접종"
-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범은 10대들…"과시하려고"
- "성관계 몰래 촬영했다"…20대 현직 경찰, 전 연인 고소로 입건
- 흉물로 남은 20년 전 토리노 올림픽 경기장…밀라노는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