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남자 대표팀 4차례 평가전…한일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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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8월 열리는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앞두고 4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농구 대표팀의 4차례 평가전은 이례적이다.
안 감독은 "선수들이 굉장히 열심히 한다"며 이번 대표팀 색깔을 "신구의 조화"라고 했다.
이번 대표팀 구성은 국제 농구 흐름에 잘 맞는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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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 아레나…KBS·KBSN 중계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8월 열리는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앞두고 4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오는 7월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일본(11·13일)과 카타르(18·20일)를 상대한다. 농구 대표팀의 4차례 평가전은 이례적이다. 1·3·4차전은 케이비에스엔스포츠(KBC N SPORTS)에서 중계하고, 일본과 2차전은 한국방송1(KBS1)에서 만날 수 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6일부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땀 흘리고 있다. 주장 김종규(안양 정관장)를 비롯해 이승현(울산 현대모비스), 이정현(고양 소노), 유기상(창원 LG) 등 신구가 조화를 이룬 15명이 합류했다. 이들은 강화 훈련과 평가전을 거쳐 최종 12명이 본선에 출전한다. 국외에서 뛰는 여준석(미국 시애틀대학) 등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찾은 진천 훈련장은 재활 등의 이유로 ‘완전체’는 아니었지만, 어느 때보다 분위기는 좋았다. 선수들은 코치진의 얘기를 경청했고, 다른 선수의 활약에 환호하는 등 좋은 기운을 나눠 담았다. 안 감독은 “이 슛을 할 수 있는 사람은 ○○○ 밖에 없다”며 쉼 없이 응원했다.
안 감독은 “선수들이 굉장히 열심히 한다”며 이번 대표팀 색깔을 “신구의 조화”라고 했다. 이번 대표팀 구성은 국제 농구 흐름에 잘 맞는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키 196㎝ 이상의 선수가 많아 튄공잡기 등 높이 싸움에서 뒤지지 않는다. 수비를 잘하는 정성우(대구 한국가스공사) 등의 합류로 공수 균형도 맞췄다. 다양한 포지션을 오갈 수 있는 멀티 자원도 많다. ‘귀화 선수’ 문제는 숙제로 남았다.
이런 선수들의 활약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일본과 1차전은 특히 관심사다. 일본농구협회가 21일 공개한 선수 명단을 보면 새 얼굴이 많이 눈에 띈다. 한국은 2023년과 2024년 평가전에서 1승씩을 주고받았다. 관심이 뜨거운 한일전은 7월1일과 2일(오전 11시, 오후 2시) 각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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