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단체복 주문하겠다" 속여 샘플 되판 5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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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의류업체에 단체복을 주문하겠다고 해 샘플을 받은 뒤 이를 되판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 씨(50대)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 씨는 작년 10월부터 올 1월까지 인천 등 수도권 의류업체를 상대로 "동호회 단체복을 제작하겠다"고 속여 샘플을 받은 뒤 되판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업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 씨를 특정한 뒤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23일 경기 수원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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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수도권 의류업체에 단체복을 주문하겠다고 해 샘플을 받은 뒤 이를 되판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 씨(50대)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 씨는 작년 10월부터 올 1월까지 인천 등 수도권 의류업체를 상대로 "동호회 단체복을 제작하겠다"고 속여 샘플을 받은 뒤 되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판단한 관련 피해 액수는 600만 원 상당이다. 피해 업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 씨를 특정한 뒤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23일 경기 수원에서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샘플로 받은 의류 등을 어떻게 재판매했는지 등은 수사 중"이라며 "추적 수사를 통해 검거했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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