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멕시코 도시에 몰려든 ‘거품 홍수’…이유는?

KBS 2025. 6. 25. 15: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입욕제를 풀어놓은 목욕탕처럼 거리 전체가 온통 흰색 거품이 뒤덮였는데요.

심지어 자동차가 침수되고 주민들은 허우적댈 만큼 엄청난 양의 거품이 쉴 새 없이 밀려듭니다.

지난 주말 멕시코 수도 북서쪽 나우칼판시에 이른바 '거품 홍수'가 몰려들었는데요.

지역 당국에 따르면 최근 이곳에 쏟아진 폭우로 인근 강이 범람했는데, 노후화된 배수 시스템이 불어난 물을 감당하지 못한 데다가 수로에 쌓인 각종 폐기물이 비와 뒤섞이면서 대량의 독성 거품이 생성됐다고 합니다.

당국은 즉각 공중 보건 경보를 발령하고 거품 정화 작업을 벌였는데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