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줄이자"…영일만항에 전나무 등 3만5천그루 식재

최창호 기자 2025. 6. 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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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수산청은 25일 포항 영일만항을 운행하는 화물차 등에서 발생하는 비산 분진을 줄이기 위해 수림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55억 원이 투입된 수림대 3만㎡에는 먼지 저감 효과가 큰 곰솔, 전나무 등 3만 5000그루가 식재됐다.

또 식재밀도가 다른 차단 숲, 저감 숲, 바람길 숲 등을 만들어 공기 흐름에 따라 효율적으로 비산 먼지를 차단할 수 있게 했다.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은 "황톳길과 정자 등 주민들의 쉼터와 휴게 공간도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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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수산청이 포항 영일만항을 운행하는 화물차 등에서 발생하는 비산 분진을 줄이기 위해 조성한 수림대 모습.(포항해양수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25/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해양수산청은 25일 포항 영일만항을 운행하는 화물차 등에서 발생하는 비산 분진을 줄이기 위해 수림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55억 원이 투입된 수림대 3만㎡에는 먼지 저감 효과가 큰 곰솔, 전나무 등 3만 5000그루가 식재됐다.

또 식재밀도가 다른 차단 숲, 저감 숲, 바람길 숲 등을 만들어 공기 흐름에 따라 효율적으로 비산 먼지를 차단할 수 있게 했다.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은 "황톳길과 정자 등 주민들의 쉼터와 휴게 공간도 갖췄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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