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총리 "세계 무역 마찰 격화"...관세전쟁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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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창 총리가 세계 경제·무역 마찰이 격화하고 있다며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리 총리는 톈진에서 열린 하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특별연설에서 최근 보호주의적 조처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하계 다보스포럼은 중국이 세계 경제와 글로벌 이슈 논의를 주도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다롄과 톈진을 오가며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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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창 총리가 세계 경제·무역 마찰이 격화하고 있다며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리 총리는 톈진에서 열린 하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특별연설에서 최근 보호주의적 조처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경제가 어려움에 부닥쳐 있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강자에게 약자가 희생되는 정글의 법칙이 아니라 협력과 상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미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벌이는 관세 전쟁을 겨냥한 말로 풀이됩니다.
'신시대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개막한 이번 행사엔 베트남과 싱가포르, 에콰도르, 세네갈 등 90여 개국에서 1,700여 명의 정치·경제·학계 인사들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됐습니다.
하계 다보스포럼은 중국이 세계 경제와 글로벌 이슈 논의를 주도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다롄과 톈진을 오가며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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