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유일 女검도 선수권' 28일 팡파르, 국대 포함 400명 검객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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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층의 여자 검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회가 열린다.
25일 대한검도회에 따르면 제18회 미르치과기 전국여자검도선수권대회가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시흥시 경기도검도수련원에서 개최된다.
대한검도회 조태원 회장은 "여성 검도선수들이 주인공이 되는 대한민국 유일 대회"라며 "대한민국 검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멋진 기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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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층의 여자 검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회가 열린다.
25일 대한검도회에 따르면 제18회 미르치과기 전국여자검도선수권대회가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시흥시 경기도검도수련원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자 선수들만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문 체육 선수들과 생활 체육 동호인 등 700여 명 선수단(선수 40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제19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19WKC)에서 입상한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28일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등부와 중학부, 고등부 개인전과 대학·일반1부 개인전 및 단체전, 대학·일반2부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린다. 모든 경기는 대한검도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는 대한검도회와 미르치과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대한검도회 조태원 회장은 "여성 검도선수들이 주인공이 되는 대한민국 유일 대회"라며 "대한민국 검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멋진 기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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