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역사 하림배 아마 女국수전' 16세 이서영, 국수부 챔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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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녀 이서영이 50번째 아마 여자 국수위에 올랐다.
25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제50기 하림배 전국 아마여자국수전에는 모두 160여 명이 출전했다.
이들 가운데 국수부에는 한국기원 소속 여자 연구생 등 39명이 출전해 본선 진출자 8명을 가렸다.
국수부 본선 4강 진출자는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통합 예선 출전 자격을 얻어 여자 프로 기사들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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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녀 이서영이 50번째 아마 여자 국수위에 올랐다.
25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제50기 하림배 전국 아마여자국수전에는 모두 160여 명이 출전했다. 이들 가운데 국수부에는 한국기원 소속 여자 연구생 등 39명이 출전해 본선 진출자 8명을 가렸다. 4강에서는 이서영이 정지율을, 김현아가 조경진을 각각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이서영은 김현아에게 승리하며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반면, 우승 후보로 꼽혔던 여자 연구생 1위 이윤과 여자 아마 랭킹 1위 서수경은 예선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됐다. 국수부 본선 4강 진출자는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통합 예선 출전 자격을 얻어 여자 프로 기사들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올해로 50번째를 맞은 대회는 여자 아마 바둑계 최고 전통을 자랑한다. 이번 대회는 국수부를 비롯해 일반부 A·B·C·D·E, 학생부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한국기원과 한국여성바둑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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