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연풍면 청사‧주민자치동 명칭 연풍헌·조령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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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연풍면 청사와 주민자치동 명칭이 각각 '연풍헌'과 '조령관'으로 확정됐다.
25일 괴산군에 따르면 연풍면 청사명칭추진위원회(위원장 지명환)가 연풍면 상징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 이름을 찾기 위해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 대상 공모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연풍면 청사는 지난 2023년 6월 완공됐고, 주민자치동은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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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 연풍면 청사와 주민자치동 명칭이 각각 ‘연풍헌’과 ‘조령관’으로 확정됐다.
25일 괴산군에 따르면 연풍면 청사명칭추진위원회(위원장 지명환)가 연풍면 상징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 이름을 찾기 위해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 대상 공모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공모에는 95건(관외 85건, 관내 10건)이 접수됐다.
![연풍면사무소 전경. [사진=괴산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inews24/20250625154154407ojul.jpg)
‘연풍헌’과 ‘조령관’ 명칭은 기관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1차 심사를 거쳐 각 단체에서 2건씩 후보작을 뽑아, 지난 5일 열린 경로잔치 행사에서 면민 대상 투표를 통해 확정됐다.
청사 명칭으로 결정된 연풍헌(延豊軒)은 조선시대 동헌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옛 조선의 연풍을 잇는 지명성과 행정 정통성을 함께 담았다.
주민자치동 명칭인 조령관(鳥嶺館)은 조령산에서 착안한 상징성과 함께, 모두의 화합을 이끄는 공동체 정신을 반영한 의미를 지닌다.
지명환 청사명칭추진위원장은 “앞으로 현판 제작을 비롯해 명칭을 활용한 공간 브랜딩 등 세부 계획을 세워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풍면 청사는 지난 2023년 6월 완공됐고, 주민자치동은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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