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58호선 김해 삼계교차로 본선부 1.3㎞ 개통

김용구 기자 2025. 6. 25.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도 58호선 김해 삼계교차로 본선부 1.3㎞ 구간이 개통했다.

개통 구간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 중인 국도 58호선 무계~삼계 대체우회도로 개설공사 구간 중 일부이다.

앞서 2024년 10월에는 주촌교차로~삼계교차로 구간 중 일부를 부분 개통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촌~생림 방면 진출입 가능
전체 13.7㎞ 구간 연말 개통

국도 58호선 김해 삼계교차로 본선부 1.3㎞ 구간이 개통했다.

주촌~생림 방면 차량 진·출입이 가능해지면서 주변 차량 흐름이 일부 개선될 전망이다.

국도 58호선 무계~삼계 대체우회도로 위치도. 김해시 제공


25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를 기점으로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이 허용됐다.

개통 구간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 중인 국도 58호선 무계~삼계 대체우회도로 개설공사 구간 중 일부이다.

2008년 3월 착공한 무계~삼계 대체우회도로는 장유동 응달에서 삼계동까지 길이 총 13.7㎞ 규모로 들어서며, 전체 구간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앞서 2024년 10월에는 주촌교차로~삼계교차로 구간 중 일부를 부분 개통한 바 있다.

이번 개통 구간은 이 중 미완료된 잔여분이다.

이번 개통으로 주촌에서 생림 방면 임시램프는 도로 구조 등 교통안전 상의 문제로 폐쇄된다. 기존 도로는 주변 교차로 유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임시램프를 이용해 삼계 방면으로 진입했던 운전자는 주의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연말 전체 구간이 개통되면 2019년 개통된 진해 웅동~장유 응달 간 국도 58호선과 연결돼 서김해IC 부근을 비롯한 주요 시가지 정체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진해신항, 거가대교 접근도 훨씬 수월해져 물류 이동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