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해병대전우회 예산 지원 길 열린다…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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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복구, 구호활동 등에 앞장서는 청주시 해병대전우회가 재정적 보조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 조례안은 ▲교통안전 및 교통질서 계도 활동 ▲취약지역 순찰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 ▲수상 안전 및 인명사고 예방 ▲하천의 오염방지 및 수중정화 활동 ▲재난·재해 발생 시 재난복구 및 주민구호 활동 ▲청주시 공익행사 지원 등 해병대전우회 활동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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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재난복구, 구호활동 등에 앞장서는 청주시 해병대전우회가 재정적 보조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5일 더불어민주당 허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주시 해병대전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의결했다.
허 의원이 제출한 원안에서 '수상 안전 예방 및 인명구조 활동'을 '수상 안전 및 인명사고 예방'으로 수정하는 데 그쳤다.
이 조례안은 ▲교통안전 및 교통질서 계도 활동 ▲취약지역 순찰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 ▲수상 안전 및 인명사고 예방 ▲하천의 오염방지 및 수중정화 활동 ▲재난·재해 발생 시 재난복구 및 주민구호 활동 ▲청주시 공익행사 지원 등 해병대전우회 활동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해병대전우회가 보조금 관계 규정을 위반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에는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는 제한 규정도 뒀다.
조례안은 30일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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