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수공원서 수상스포츠 'SUP' 즐긴다

곽우석 기자 2025. 6. 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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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세종중앙공원 대회의실에서 대한카누연맹과 수상스포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수상스포츠 저변 확대와 공원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호수공원을 거점으로 수상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 시민과 관광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공공형 수상스포츠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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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대한카누연맹, 수상스포츠 활성화 업무협약
세종시설공단과 대한카누연맹의 수상스포츠 활성화 업무협약 모습. 세종시설공단 제공

세종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세종중앙공원 대회의실에서 대한카누연맹과 수상스포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수상스포츠 저변 확대와 공원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호수공원을 거점으로 수상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 시민과 관광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공공형 수상스포츠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창원 진해루 일원에서 SUP를 즐기는 모습. 창원시 제공

우선 스탠드업 패들보드(SUP)를 오는 7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하고,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앞서 세종호수공원에선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보트, 카약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 바 있다.

조소연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세종이 수상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조소연 공단 이사장과 이행숙 대한카누연맹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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