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公 충청본부, 평택~오송 2복선화 재난대응훈련

김원준 2025. 6. 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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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재난 발생 때 신속한 초기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평택~오송 2복선화 제2공구 건설 현장인 천안아산역에서 재난대응훈련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

김용배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은 터널 구간이 많은 노선으로 화재 발생 시 시야 확보와 진입이 어려워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한 사전 대비가 필수"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체계를 가동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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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과 철도 터널 화재 대응 역량 강화 및 협력체계 점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25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천안아산역에서 진행한 재난대응훈련재난대응훈련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재난 발생 때 신속한 초기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평택~오송 2복선화 제2공구 건설 현장인 천안아산역에서 재난대응훈련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공단을 비롯, 한국철도공사·아산소방서 등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 터널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실전 모의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 △화재 진압·부상자 구호 협력체계 △2차 사고 예방 등을 중점 점검했다.

훈련 종료 뒤에는 훈련 시나리오와 유관기관 간 협력·지원체계의 실효성을 평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했다.

김용배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은 터널 구간이 많은 노선으로 화재 발생 시 시야 확보와 진입이 어려워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한 사전 대비가 필수”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체계를 가동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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