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4시] KINS,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증진 워크숍...전력공급·전력설비 신뢰성 강화

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2025. 6. 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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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 전달
대전충남병무청장, 병역지정업체 ㈜다산 방문...산업기능요원 격려·현장소통
대전고용노동청장, 노무관리 취약사업장 현장 지도...노동이 존중 받는 사회 실현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24일부터 25일까지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에서 '제23회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수력원자력(KHNP), 한국전력기술(KEPCO E&C) 등 원자력 규제기관·사업자·설계자 원전 전력계통분야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첫날인 24일에는 '원전 전력계통 현안 및 기술기준 동향'과 '원전 전력기기 검증 현안 및 안전성 증진 방안'을 주제로 총 8개 발표가 진행됐고, 25일은 '전력계통 설비개선 및 운전경험'을 주제로 5개 발표 및 종합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KINS 임승철 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함께 전력설비의 신뢰성 강화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원전 전력계통과 관련된 설계, 제작, 건설, 운영 및 안전규제 등 안전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계룡건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 전달

계룡건설은 24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열린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신은봉 육군인사사령관에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국가에 헌신한 6·25전쟁 및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1년부터 육군과 복지 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계룡건설은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이 시행된 첫해부터 매년 1억원씩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이승찬 회장은 후원금을 전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70번째 현충일을 맞은 뜻깊은 해인 만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충남병무청장, 병역지정업체 ㈜다산 방문...산업기능요원 격려·현장소통

대전충남병무청은 임준모 청장이 24일 충남 천안시 목천읍 소재 병역지정업체인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다산을 방문, 산업현장에서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 업체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임 청장은 이승철 ㈜다산 대표와 환담하는 자리에서 산업기능요원에 대한 정확한 복무관리와 권익보호 노력을 당부했으며, 이 대표도 산업기능요원들이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복무환경 개선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업체 현장 견학과 간담회를 통해 복무 중인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며 "산업기능요원들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면서 자랑스럽게 병역을 이행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복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준모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은 "병역이행과 함께 첨단산업분야 근무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반도체 등 중점정책 육성분야의 배정 인원을 200명 확대한 500명으로 늘리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대전고용노동청장, 노무관리 취약사업장 현장 지도...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실현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지난 23일과 24일 '제2차 현장예방점검의 날' 일제 지도 점검 중 세종시와 충남 공주시 소재 사업장을 직접 방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체불 예방과 4대 기초 노동질서 준수를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김 청장은 현장 지도를 통해 체불금품의 청산을 독려하면서 사업주 융자제도를 안내와 사업장에서 법을 오인하는 부분에 대해 중점 점검, 이를 즉시 개선지도 했다.

특히, 4대 기초 노동질서 뿐만 아니라 직장 내 괴롭힘 진정과 관련, 사업장 내 근로자의 적극적 의견을 수렴을 통해 사업장 내 분쟁을 최소화하여 근로자의 권리가 침해 받지 않도록 적극 지도했다.

노동청에 따르면 2024년말 대전·세종·충청권역 임금체불 총액은 전년대비 5.9% 증가한 1800억원, 2025년 5월말 현재는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810억으로 증가추세이며, 청산율은 전국 59% 대비 대전·세종·충청권역은 71%로 전국 6개권역 중 가장 높은 청산율을 보이고 있기는 하나, 노무관리 취약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장예방 점검은 고용노동부의 핵심과제인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실현을 위해 노무관리가 취약한 사업주들의 임금체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노동관서의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등 기초적 노동법 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3월 제1차 현장 예방점검에 이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관할 143개소에 대해 지난 16일부터 6월27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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